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및 기부 성과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진행, 1.2억원 기부** IBK투자증권은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립서울농학교의 '숲이 있는 운동장' 조성을 지원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총 1.2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이 걸음 수를 기부함으로써 사회적 기여를 실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개요

IBK투자증권의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은 단순한 임직원 참여에서 시작된 사회적 기여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본인의 하루 걸음 수치를 기부하며, 이로 인해 적립된 총 걸음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이 기부된다. 이는 직원들이 걷는 일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신체 건강도 도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걸음 기부 캠페인은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동기 부여 역할을 한다. 직장 내에서 건강한 경쟁이 형성되면서, 직원들은 서로의 목표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또한, 관리자는 하루하루의 활동을 기록하여, 직원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참여도는 직원들의 충성도와 소속감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궁극적인 목표는 직원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고양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IBK투자증권은 특히 교육 활동과 연계되어 있는 기부처를 선택하여, 교육 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험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부 성과와 영향력

이번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에서 모아진 1.2억원은 국립서울농학교의 '숲이 있는 운동장'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운동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공간은 아이들이 신체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 또한 이 캠페인의 중요한 요소다. IBK투자증권은 기부금의 사용 내역을 공개하고,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경과를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부자들은 자신들이 기여한 금액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더욱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캠페인은 다른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타 기업들도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사회적 기여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이 단순히 이익 창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기부 방향

IBK투자증권은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부 대상과 관련된 활동을 다양화하여 보다 많은 사회적 사안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에게 큰 자부심과 소속감을 부여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적으로, IBK투자증권은 향후 다른 형태의 기부도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자원이나 인프라를 확장하여,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고 기업 문화를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IBK투자증권이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IBK투자증권의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은 1.2억원의 기부로 '숲이 있는 운동장'을 조성하며 social responsibility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이러한 캠페인의 연속성이 직원들과 지역 사회 모두에게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기를 바란다.